미국 Telluride 영화제가 개막하며 첫 공개된 이후 평 모음
Ashley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초반은 좀 느리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베일과 데이먼의 연기 덕분에 유머와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며 몰입된다. 음향이 압도적이라 금새 영화속 속도감에 빠지게 된다
Scott Mantz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아주 좋다. 놀랍고 몰입도 있고 아드레날린이 물씬 나오는 리얼한 영화이면서 열정,
충성 및 우정에 대한 깊은 감동도 있는 인상적 영화.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은 둘다 센세이셔널하다
Clayton Davis (어워드 서킷)
완성도면에서 흥분되고 실제 구현력에서는 서스펜스가 높다. 연기도 설득력이 있다.
완벽하고 몰입도 높다. 관객들도 좋아할 영화이며 구성도 적절하다. 베일과 데이먼과 트레이시 레츠등 모든
캐스트가 인상적. SAG 어워드에서 앙상블 연기상이 유력하다
Dave Karger (TCM)
관객들이 확실히 좋아할 영화다. 크리스찬 베일은 늘 그렇듯이 완벽하고 이 영화는 추가로
음향과 편집 부문에서 오스카 후보감이다
Kevin Yang (포커스 피쳐스)
기대하던 바가 다 나온다. - 클리셰가 있고 예상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모든면에서 완성도가 높고 엔터테이닝하다. 베일의 연기가 한단계 올라가 있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 영화는 인정할만하다. 그외는 수상 후보감은 아니다. 150분이란 시간은 좀 이슈다
J Don Birnam (The splash)
그렇게 많은 클리셰와 편견들이 다 나오는등 단점이 꽤 많음에도 이렇게 마음을 뛰게하는
효과적인 영화를 만든건 처음 본다. 트레이시 레츠가 씬 스틸러다.
Erik Anderson (Awards watch.com)
스릴있고 서스펜스가 있다. 모든 연기들이 좋지만 크리스찬 베일이 단연 눈에 들어온다
Matt Neglia (Next best pictures.com)
완성도 높고 흥분되고 남성적인 영화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구현한 작품으로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각각 도우면서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다. 베일이 데이먼보다는 더 화려한 캐릭터이지만 둘다 연기가 좋다
크 포드
포드 차 소유하고 있는데 먼가 포드가 나온다니까 더 끌리네
크리스찬 베일도 나온다고 하니 더욱 더 끌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