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제]의 라이언 존슨 감독의 미스테리 스릴러 신작 [Knives out] 의 TIFF 이후 첫 시사 반응
Robert Daniels (플레이리스트)
어메이징하다. '누가 죽였는지' (who-done-it) 미스테리이면서 '블룸 형제'속 트릭과
곳곳에 나오는 정말 웃기는 유머들이 많다. 다니엘 크레이그와 크리스 에번스가
둘다 아주 인상적
Kristy Puchko (Pajiba newspaper)
아주 재밌다. 많이 비틀면서도 웃기는 재미가 있다. 캐스트는 모두 대체로 아주 좋다
스티븐 와인트랍 (콜라이더 편집장)
정말 즐겼다. 각본도 아주 판타스틱하지만 전체 캐스트가 완벽. 보기전에 영화에 나오는 반전들은 절대 미리 알고 가지 말고 보길
Mike Ryan (Uproxx)
특정 쟝르의 특징을 다 살린 영화. 누가 죽였는지에 대한 미스테리이면서 정말 아주
웃긴다. 웃어 죽는줄 알았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돌아와서 제대로 그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금년 나온 영화중 개인적으로 젤 재밌게 봤다
Dave Baldwin (moviechasm.com)
아주 엔터테이닝하고 미스테리 살인극을 영리하게 틀어서 만들었다. 캐스트는 다 에이스급이고
완벽하고 아주 웃기다. 누구라도 좋아할 것이다.
Norm Wilner (Now Toronto 지)
미스테리 살인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좋아할 영화. 다니엘 크레이그의 캐릭터가 눈에 들어온다
Eric Davis (판당고)
모든면에서 최고. 금년 본 영화중 가장 웃긴 영화이고 각본이 아주 영리하게 잘 쓰여졌고
연기들이 다 좋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씬 스틸러).
Gregory Ellwood (플레이리스트)
약간 길게 느껴져도 끝까지 보면 충분히 보상을 받는다. 웃기고 스마트하고 연기들이 다 좋다.
Chris Evangelista (slash film)
최근 몇년새 본 영화중 가장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아주 웃기고 정말 영리하고 연기들은 다 좋다. 관객들이
좋아할 영화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4978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