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하루 전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 Stargirl 역으로 출연했던
몰리 핏제럴드는 68세의 어머니 패트리샤 살인 협의로 체포되었다 

 

핏제럴드는 TMZ가 밝혀낸 범죄 진술서에 따르면 정당방위를 주장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핏제럴드는 처음 체포당시, 경찰에게 반복해서 말했다고 적혀있다 

 

어머니가 칼을 들고 그녀에게 다가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죽이는 것 외에는 선택권이 없었다는 것이다

 

몰리는 어머니의 등을 네 번 찌르기 전에 어머니를 무기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경찰들에게 말했다

 

부검 결과 칼부림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는 사람은 그녀의 어머니였다

 

그녀의 양손에는 방어 중에 입은 상처들이 있었다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거의 절단되었고 얼굴,입술,목 등에 멍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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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