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ider 인터뷰에서 마틴 스콜세지 신작인 'Killers of the flower moon' 각본가인 에릭 로스가 영화에 대해 언급
" 이번에 감독님이 만들고자 하는 영화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질 우리시대 마지막 서부극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영화로 그 이면에는 엄청난 사회적인 코멘터리가 있고 폭력과 환경도 함축된 영화다. 지금껏 보지못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영화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 이번 영화 주인공은 제시 플레먼스이다. 디카프리오는 조연이지만 역할이 아주 복잡하고 흥미롭다. 스마트한 배우가 맡을만한 스마트한 캐릭터다. 몽고매리 클리프트가 살아있다면 그가 맡을만한 캐릭터다"
애플 스튜디오 제작의 2억 달러 제작비의 영화로 이달중 촬영 시작 예정 (제시 플레먼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 등 출연)
https://movieweb.com/killers-of-the-flower-moon-update-eric-roth/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478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