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xmovie.com/news/432345
“스턴트, CG 없이 액션 직접 소화하길 바랐다” “박희순 덕분 작품 톤 앤 매너 섹시해져”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이 공개됐다. 지난해 ‘인간수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이름을 알렸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
[인터뷰]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 “배우, 의심 않으면 스스로 해내” |
흑설공주
| L:51/A:503 | LV174
| Exp.61% 2,143/3,490
|
https://www.maxmovie.com/news/432345
“스턴트, CG 없이 액션 직접 소화하길 바랐다” “박희순 덕분 작품 톤 앤 매너 섹시해져”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이 공개됐다. 지난해 ‘인간수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이름을 알렸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