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경호대들 상황정리 하러 난입 (대충 10~15명정도 되어보임)

마사는 경호대 보자마자 칙쑈 라면서 샤모 상대 하다 말고 도망침

 

샤모가 쫒을려고 등보이다가 프리깃이 도와줘서 경호대 총격에 살음 

프리깃은 경호대 애들이 조직적이고 실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고 이만 이 자리에서 물러나자고 함

 

히데는 블랙맘바한테 너랑 나는 다시 만날일이 있을거라고 충고 함

블랙맘바는 엘베 가리키면 계단으로 도주함 일호 삼촌은 죽고 히데는 표영한테 정신 차리라 함

 

경호대중 치성대 대장이란 직함을 가진자가 오도화를 보면서 거물급이 죽었다고 혀를 참

(경호대 중에서도 통솔하는 대장들이 있는듯함 이들 실력이 장난 아닐듯)

 

장면은 바뀌고 남궁혁은 자칫하면 자신이 질뻔했다면서 피우진을 확실히 처리할려고 하지만

크리샤가 아주 잠깐의 시간을 벌어줌

그러면서 밥값해라 볼크 라고 말하고 피우진 일어남

 

개인적생각

마사의 실력이 좆밥이 아닌것이 확정되었다고 봄 준10강은 아니라도 거의 근접하지 않을까봄 샤모가 승부를 못봄 시점에서..

마사는 임무열한테 가서 다 당했다고 말하고 일본으로 같이 튀고 후일을 도모 할듯함 

오도화급은 아니라도 일본에 실력있는 야쿠자 전력이 있을거로 보임

 

치성대 대장 얼굴 확실히 포스가 있음 대장을 필두로 경호대6명 정도면 10강급이란건 대장실력보단 6~7명 조직적인 움직임 이지 않을까 함

 

아마 담편에 피우지 남궁혁 결판 나고 궁혁이 회상 장면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