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북전쟁)땡전>십자성>종이>사신3명
2.(남북전쟁)땡전>종이>=(vs 십자성)땡전> (수감중)정철식>(vs TIGER.D)땡전
3.퐝코>가위>양지,바늘>=빡상
4.퐝코>모세
5.점보>천둥>럭키
6.돌칼>=종이
7.(vs 신도림)TOGER.D>=총리>(vs 땡전)TIGER.D
1,2 남북전쟁 당시와 현재의 땡전 비교는 내 뇌피셜임. 봉천역에서 십자성을 '기억하려고 애쓰는 애들 중 한명'이라는 걸 보면 남북전쟁 때, 혹은 그 후에 뭔 일이 있었음. 특히 '닿을 것 깉았는데' 언급 이후로 혼신~~를 쓴 것을 보면 점점 이전의 힘을 되찾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현재의 땡전보다 과거의 땡전이 강할 것 같은 느낌이 듦. 아마 닿는 것도 과거의 본인에 닿는다는 느낌같음
1 땡>십>종 은 일단 셋(둘)이서 막으려면 최소 십자성보다 강한 놈은 한명이 있어야 할 것 같음. 확실한 참여 언급이나 전투력 나오지 않은 애들을 제외하면 땡전, 종이인데, 개인적으로 지금 땡전이 하는 발언들이 약간 열등감이 섞여 있는 것 같아보임. 종이>땡전 비슷한 소리 나오자마자 너무 흥분하는거? 그래서 남북전쟁 당시에 강했지만 이후에 약해지면서 생긴거라고 추측해봄
2 정철식<종이는 문100개에서 대략 언급 된거고
3 가위 배신이 드러나는 장면에서 가위의 깊은 숲 발견 당시의 '무서운 계획'이 언급 됨. 이 때 양지가 가위에게 "퐝코에게 밀린 네 자리가..."라는 언급이 나옴. 즉, 깊은 숲 발견 이전까지만 해도 가위는 현 퐝코급의 대접을 받았던거임. 문제 생기니까 애들이 "퐝코.. 퐝코.."거렸던 것 처럼 당시의 에이스는 가위였음. 따라서 가위도 퐝코급의 실력이라고 추측
3 빡상은 펜싱한테 털림. 양지는 이김. 물론 상성차이를 감안해서 확실하게 빡상이 양지 바늘 아래라곤 못하겠음. 하지만 가능성은 있음
4 정철식에게 입히는 데미지와 반응 묘사상으로 더 강해보임.
(vs 모세)정철식-피할 필요가 없어서 맞아줌
(vs 퐝코)정철식-손에 한방 맞더니 표정 쏵변함. 안맞고 팰려고 파고들어간다고 언급. 가까워서 힘이 안실렸다고 언급.(거꾸로 말하면 제대로 맞으면 아픔)
5 땡전, 종이의 고평가. 장관급 힘 점보. 슬슬 종이의 공격을 막아내기 시작하고 종이를 당황시키는 천둥. 럭키는 딱히 이렇다 할만큼 보여준게 없는 것 같음.. 진수는 전투력 측정이 어려워 뺐음
6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종이의 공격을 막아낸 돌칼. 최소 동급임. 근데 정철식+종이의 깊은 숲까지 나서려고함. 돌칼이 약간 더 우위에 있을 가능성 있음
7 종이 언급으로 TIGER.D가 총리보다 강할 가능성. 총리도 "나를 잡으려고 키운 호랑이"라고 칭함. 아마 약간 우위 혹은 비등할 것 예상. 근데 왜인지 땡전하고 써울 때 현재에 비해 너무 약해보여서 D>총리>D. 화타가 혈이라도 뚫어 준건지
반박, 지적 환영
일단 이기긴 했는데 기습이었다지만 꽤 상처를 입었음
깊은숲 발견 이전에는 꽤 현 퐝코급 위치라는걸 감안해서 셋보다는 높을거고 동급일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함.
양지가 가위 팬거는 바늘의 도움과 상성이 펜싱/가위같은 날공격은 잘 안먹히는 애라서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