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뉴스를 보니
이번 하바롭스크 대회전 중, 빅토르의 위성 병기때문에 민간인 피해가 커 페트로프 부두목을 미국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츠바가 정부와 내통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채서 이런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복귀한 하바롭스크 처형인 이반을 짜르 푸틴이 어떻게 처리할지, 아니면 어린 브라츠바 대두목이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릴리야를 친위대로 임명하는 충격요법을 쓰는것은 아닌지 향후 전개가 참 궁금하기만 합니다.
2019. 9. 9. 뉴스 내용 --------------------------
...2021년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모스크바 시의회 선거에선 통합 러시아당이 예년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며, 극동 하바롭스크 시ㅡ의회 선거에선 야당이 다수의석을 차지하는 등'반기'의 모습도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909234748697
https://news.v.daum.net/v/20190909234748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