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근처에 있던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조각케이크나 타르트 그리고 오키나와 특산품인 베니이모(자색고구마) 타르트도 있더군요
오키나와 어디에든 베니이모 타르트는 꼭 이더라구요ㅎ
그중에 딸기 몽블랑이 있어서 사먹었습니다ㅎ 맛있었어요 가격은 700엔이였나 800엔이였나ㅎㅎ;
두번째는 마지막날 먹었던 A&W버거~ 원래 미국브랜드인데 M&A되고 없어지고 해서 오키나와에서만 먹을수있어요 전 맛이 별로였어요ㅠ
세번째는 SAM`S MAUI~철판스테이크 맛집~ 국제거리에 3군대정도 있고 제가 갔던곳은 국제거리 돈키호테 맞은편
오키나와에는 잭스랑 샘스가 있어요~ 처음 주문한게 샤크~ 파인애플&레몬 칵테일다먹고 계산할때 주문했던 칵테일잔을 선물로? 줍니다ㅎㅎ스프 너무 짭았어요ㅠ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ㅎㅎ 계산할려고 하니 가격이ㄷㄷㄷㄷㄷㄷ합니다^^:
아 맨밑에 있는 두개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거에요^^; 아 실수ㅋ 맨밑에 있는 딸기몽블랑은 제가 찍었고 메뉴판이랑 요리하고 있는 남자사진을 퍼온거에요ㅋ 딸기몽블랑은 분명 첫번째로 올렸는데ㄷㄷ
오키나와 3박4일동안 250만정도 쓴거같네요 2명이서ㅋㅋ아 항공료랑 호텔 차렌트등등 다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