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할머니댁에 잠시 들렸는데 저녁 입이 심심해서 라면을 끓여서 먹을려던 찰나
갑자기 입안에서 퍼지는 고무찰흙의 향과
고무찰흙을 씹는 듯한 느낌과 맛 ....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해서 냄비가 잘못됬나 여러가지 추측하던 찰나
뭔가 머리에 번뇌에 스쳐지나감 ㅋㅋㅋㅋ
라면이 1년 8개월지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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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헌헌보러가던 블로그인데 ㅋㅋㅋㅋ
엑박안떠야할탠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