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베지트 오지터 가지고 싸우시고 베지트를 최강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초사갓이 더 셉니다. 근거는 충분합니다.. 소년만화의 정석 답게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더 강한 적과 주인공이 등장하고 극장판 신과신 20분 추가본에서 비루스에게 져서 쓰러진 오공이 베지터와 합체해도 안되겠다란 대사까지 칩니다.. 여기서 합체란 베지트이고 퓨전은 오지터죠... 즉 베지트로도 못이길 비루스라는 걸 간적접으로 밝히는 겁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비루스가 지구에 도착했을때 베지터도 몰랐죠... 비루스가 베지터에게 "아무래도 자네들의 기라는 것으론 날 읽어내지 못하는 것 같군!!" 합니다. 손오공이 초사갓이 되려고 오반 오천 트랭크스 베지터 등에게 도움받았고 초사갓이 된 줄 알고 오반이 오공의 전투력이 올라갔것 같다고 말을 하죠.. 하지만 이건 초사갓이 실패한 겁니다. 그때 피콜로가 말합니다. "전투력이 올라간건 단지 모든 에너지가 모인 거에 불과하다." 비루스도 옆에서 거듭니다." 전투력에 표면에 나타나서야 신이라고 할 수 없다" 라고... 이게 무슨뜻이겠습니까?? 전투력 억단위든 조단위든 경단위든 전투력 곱하기라 하는 베지트라도 단지 전투력만 올라간 상태이고.. 이건 신과신 이전에 나온 드래곤볼에서 최강을 의미하지 결코 초사갓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겁니다. 물론 토리야마옹이 직접 초사갓이 베지트보다 세다고는 안했습니다... 그냥 작중 대사로 유추 할 수 있는 것이죠..!! 너무나 명백한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