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베>카 맞죠.
오공+크리링+오반+야지로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겨우 이겼으니까요.
그러던게 오공이 우주선에서 중력훈련으로 죽다살다 반복 이후 넘사벽

당시 오공 기본 전투력이 8천이고 베지터가 1만8천인가?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계왕권 2배로도 안 돼서 무리해서 3배까지 올렸었죠.

정리하면요

1회전

1)노말상태 배지터vs오공(패)
2)노말상태 배지터vs계왕권2배오공(패or비슷)
-비슷하다는 말은 배지터의 여유있는 모습
3)기올린 배지터vs계왕권2배오공(패)
4)기올린 배지터vs계왕권3배오공(육탄전 오공의 승)
- 좀애매한게 2회전에서 나옵니다

2회전

1)배지터겔릭포vs계왕권3배(무승부)
2)배지터겔릭포vs계왕권4배(승)
-여기서도 역시 기라는 점에서 오공이 이기는거지만 사실상 떡실신될만큼 대미지를 받은상태는 아님)
3)오자루배지터vs3배(?)오공 개발림
-2회전에서보면 알겠지만 가마하메하 를 맞고 달을 찾는 장면이 있는데 제기준에서 안만봐도 그는 멀쩡해보입니다

3회전

1)꼬리짤린배지터(조금씩지치기시작함)vs원기옥(원기옥승)
-역시나 원기옥을 기로 표시한다면 승이긴한데 거진힘다빠진 상태로 내려와 오반,크리링과 싸움
2)지친배지터vs오자루오반 오반의 깔려서 더이상 전투불릉의 배지터 패

결론은 오공이 죽이지말라고 말하고 보냈다
오공과 배지터의 단일 전투에서는 변신전 배지터에게 오공이 이길수 있다 단 계왕권4배이상의(그당시오공의몸의 한계)
엄창난 고통이라는 리스크를 가지고 해야지만 이길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오자루 배지터도 결국에는 배지터이기에 결론적으로 단일전투에서 오공이 진것이다
단 오반과 크리링의 도움중(크리링은 쩌리 온기옥 던지는 용도)도움으로 배지터 또한 오자루된오반에게 깔려서 몸이 으스러진 상태라
더이상 전투 불릉의 상태에서 휴전상태가 됬다고 보는게 제일 맞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