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을 피운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드래곤볼에 입문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브로리는
사이어인의 피가 종족 중에서도 가장 짙게 나타나 전투 본능이 짙고 싸울 수록 전투력이 증가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돌아온 브로리에서 보면 초2오반, 초2오공, 초1오천이 필사적으로 에네르기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여유있게 받아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마치 초3급인 뚱땡이 부우가 마인베지터를 바르는 장면과 흡사하죠.
중요한건 초2를 두명(오공이 초1이라쳐도 1명 이상급)을 가볍게 발랐다는 거죠.
셀급이 아니라는 증거는 초1오공이 퍼셀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정도였는데 초1오공+초1오반이었으면 셀은 죽었겠지요.
하지만 초2오반(수련해서 소년시절보다 강해짐)+초1.5~2의 오공+오천을 발랐는데 도저히 초3급이 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이만 글 정리하겠습니다. 자기 의견밖에 모르고 댓글에 욕다는 밑의 글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브로리 처음 등장하는거부터 이길 수 없음.
몇몇 기좀 받는다고 오공이 브로리 이긴다?
이건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