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작성자님이 말한데로 따지면 초2 오반이 맞죠
극장판이 원작과 비슷한 밸런스를 맞춘다는데 데브라와 싸울때 당시도 초2 였는데
브로리와 싸울때 당시도 당연히 초2라는거

오반 본인 입으로 나도 상당히 파워업 했는데 라는 대사는 함

그건 근데 브로리랑 첫 만남(꼬꼬마 초1때)보다 상당히 파워업 했다고도 해석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모를 일이죠

당연히 브로리와 처음으로 싸웠을때 기준으로 파워업 했다고 말하죠

뭐하러 브로리랑 싸우는데 셀 전 기준으로 얘기 하겠음

그럼 똑같군요
3부자 에네르기파에서도 환상으로 인한 오공의 격려로 인한 오반과 오천의 잠재파워가 발동했다는 사실이
설마 잠재파워까지 셀 당시의 오반이 더 강하다라고 우길 생각은 아니실테고

이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소년쪽이 잠재파워마저 더 강하다는 건지?
미스틱 파워가 잠재워진 청년 쪽 잠재가 더 강하다 보는데

돌브때 손오반은 셀전때보다 이미 약해져있는 상태이므로 손오공이 아무리 잠재파워를 끌어올려줫다한들
셀전때 초2 오반 정도 수준이고 그 이상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오공이 나와서 옆에서 더 힘낼수있게
도와준것뿐이며 미스틱오반은 노계왕신이 가지고잇는 능력으로 잠재파워를 극한으로 끌어올린것인대 어떻게
같다고 보십니까?

본인이 가지고 있던 잠재파워는 그대로 입니다 지금 하는 말은 아예 초2 오반이 계왕신 만났다면 더 강해졌다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수련을 안하여 컨트롤 할 수 있는 전투력은 약해지더라도 잠재파워는 그대로인데 이게 왜 틀리죠? 셀때와 같은 모티브로 했다면 더더욱 3부자라는 의미를 돋보이게 하기위해서 더 강하게 했으면 강하게 했지 약하게 하진 않았을텐데요

잠재파워는 말그대로 몸속에 자고 있는 파워인대 그걸 발현 시키면 본인의 파워 + 잠재파워
이죠 하지만 성인 오반은 초2 오반보다 약해졌기 때문에 어릴떄 오반이 계왕신을 만낫다면 어릴때 오반 파워 + 잠재파워로 훨씬 더 강하지게 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손오반이 원작 언급 그대로 약해진 상태로 극장판을 제작한거고요 그리고 3부자 에네르기파로 기획하여 약해진 오반이 이길수없게 돼자 손오공의 환영을 투입시켜 오반을 끌어올려 이길수있게 한거죠 그게 더 3부자 에네르기파를 돋보이게 하는거죠 님 말씀대로라면 3부자 필요없고 오반이 강해진 상태에서 그냥 오반 혼자 분노해서 브로리를 때려 잡는게 맞는거죠 3부자를 돋보이게 하려면 오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손오공을 등장시켜 모자란 부분을 채우면서 서포트 하게 하는게 3부자 아닐까요? 잘생각해보시죠

미스틱은 한계이상의 힘까지 끌어오는거죠
한계치까지 끌어오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