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면 거기까지 가능한가봅니다..

자연사해서 죽은 사람은 못살려도 영원한 젊음은 줄 수 있나보져
영원한 젊음인거지 영원한 삶이라곤 안했기때문에 걍 수명다할때까지 젊게살다가 억 하고 뒤지는 걸지도 모름.

나중에 베지터나 프리더가 불로불사 불로불사거리지만 못이룸

삶과 죽음은 모두 인생이라는 대전제에 속해 있는건 맞지만 엄연히 삶과 죽음은 개념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연사한 인물은 되살리지 못하더라도 영원한 젊음이나 생명을 줄 수 있다고해서 오류라고 볼 순 없을 것 같네요.
그냥 간단하게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이 부분은 작가님이 자연사한 인물은 못살려도
영원한 젊음이나 생명따윈 줄 수 있다고 못박으면 해결 될 일. 그래도 월권이라 표현 하신 것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

월권은 죽은 사람 살릴때부터

애초에 영원한 젊음이랑 생명은 소원 두 개라 안이뤄줄듯

임오션님 말에 동감 . 피콜로대망왕이 영원한 젊음을 달라고 했지 영원한 생명을 달라고 한적이 없음. 드래곤볼로 소원빈것중 영원한 생명을 빈적은 없었음
그냥 노년기 없이 살다가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