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런거라면 이해가 됐들듯.

4개월 정신과 시련의 방이면
하루가 1년이니 1달 =30년
4개월 =120년 이네요

아님 우주 강자들 찾아다니면 포섭+수련용으로 했을수도...근데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훈련했다는게 딱 적당한듯

저도 단순히 정권이나 찌르면서 허공에 발길질이나 하는 수련은 아니라고 봐요.
진짜 일생일대에 단 한번만 겪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수련방법이겠죠.
개인적으론 진짜 인생에서 둘도 없을 수련방법, 뼈와 살을 깎는 수련방법이길 바라고 있고요.
아무튼 4개월이란 기간은 주어졌으니 그동안 무슨 수련을 해서 강해질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명 프리저에게 정신과 시간의 방처럼 그럴듯한 개념의 수련 장소나 환경이 주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