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도 정말 마음에 들고
슈퍼사이어인4 디자인이나 변신과정 등 설정도 정말 신선하고 맘에 들고.. 또 그땐 감동적이기 까지했었는데..
드래곤볼이라는 소재를 잘 살린 적들도 나오고..
z랑 벨붕이나 설정이 안맞아서 싫다는건..
그냥 GT를 극장판 처럼 번외편으로 보면 그다지 신경쓸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좀 쓸데없는 내용 많다고 하는데
그냥 오히려 너무 전투에만 안몰리고 나름 귀엽?다고 해야하나 재밌게 봤는데..
뭐 당연 취존이지만
난 GT 상당히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함.
그리고 모든 만화들중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기도 했잖슴.
슈퍼사이어인4 디자인이나 변신과정 등 설정도 정말 신선하고 맘에 들고.. 또 그땐 감동적이기 까지했었는데..
드래곤볼이라는 소재를 잘 살린 적들도 나오고..
z랑 벨붕이나 설정이 안맞아서 싫다는건..
그냥 GT를 극장판 처럼 번외편으로 보면 그다지 신경쓸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좀 쓸데없는 내용 많다고 하는데
그냥 오히려 너무 전투에만 안몰리고 나름 귀엽?다고 해야하나 재밌게 봤는데..
뭐 당연 취존이지만
난 GT 상당히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함.
그리고 모든 만화들중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기도 했잖슴.
글고 z랑 다르게 gt는 적이랑 호각이 아니라 파워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듯요...
적이 훨강하다가 손오공이 훨 더 강해지는 식..ㅋㅋ
하긴.. 드래곤볼이 전투씬이 90은 먹고 들어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