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콜로전에 끝날려고했고
무천도사의 에너지파의 달파괴는 별로 그닥생각안해도되는부분.
그런데 Z로 넘어가고 프리더전까지만 할려고했는데 프리더전까지 넘어가니깐(행성파괴수준)
인조인간편 들어가면서 별을파괴하지안고 강력하게 표현하는게 힘들어짐.
솔직히 전투력 측정만하면 툭건드리면 파괴되는수준의 파워임. (그당시 저는 기술로 커버해서 파괴되는 규모를 최소화시켰다고 해석)
마인부우전은 셀전이랑 다른 표현이없음. (표현력 점점바닥)
요약하면 점프가 너무 질질 끌게 만들어서
표현하는게 영향이 생겼다이정도.
달이 약하다기보다는 표현력에 문제가 생겼다 정도임.
지구 내구도를 커버치고싶다면 기술로 규모를 최소화 시켰다 이 정도임.
+드래곤볼슈퍼왜만든거야.
이제 툭건드리면 지구 두부처럼 터트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