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곤,키르아 가 키메라엔트 대륙에 들어가기전에

 

패리스톤은 이미 개미에게 죽었다는 가정하에

 

( 네테로에게 메르엠이 죽은후 )

 

프후는 패리스톤의 분신으로 헌터협회에 잠입해

(위에 나온 패리스톤은 프후의 분신이였고 )

 

왕의 복수를 위해

 

프후의 목적은 패리스톤분신으로 회장으로 입후보 하여 헌터협회의 말살을 목적으로 들어왔고

 

레오리오의 연설에 회장자리는 실패로 돌아가자 치들에게 능청스러운 분신연기로  빠져나가고 ..

 

비행선으로 개미를 후송하는 장면은 .. 이것조차 프후의 계략이라면

 

십이지가 암흑대륙에 이동해있는 순간 ( 주요 헌터들이 빠져있는 동안 )

 

프후가 인간 세계를 정복하려는 계산 이었다면 어떨까요 과연..

 

왜냐면 프후는 머리가 좋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견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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