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량이 엄청나야 되는것 같지만 일단은 다른 게통적 운용 일체 없이 순수 변화계 기술이죠.
요크신에서 클로로와싸울대 사용하였던 기술로 자신의몸에서 용을 뿜어내다시피 하면서 조종하는것으로.
성질부여는 뭘 했는지는 불명이지만 거의 순수한 형태변화적 운용이지요.
드레곤 다이브는 변화+방출의 운용이라서 코스트가 더 심하지만,
드레곤헤드는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순수 변화계.
구현화계의 교과서는 시즈크 라던가 카이토라던가...
조작계는 대체로 교과서적으로 쓰는듯이 보이죠.
페이탄이라던가 레이저 같은 이들의 운용은 다방면응용으로 충분한 기량이 뒷받침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용량낭비 지만 그걸 감당해 낸다면 막강하겟죠.
그래도 그냥 순수로 쓰는게 더 효율이 좋긴 하겟지만요
변화계가 부여한 "성질"은 본인에게도 작용 하는것을 생각하면 주먹이야 안의 오오라들이 막아주지만 몸체쪽은...
뭔가 특수한 운용이거나 아니면 단순 형태를 타격에 적합하게 한 교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