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낡고 닳아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왜 항상 끝이 오기 직전까지 마지막을 외면할까?
돈, 명예, 사랑, ...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마냥 결국 전부 흘려버린 우리는 웃으며 떠날 수 있을까?
산다는 건 무언가 잃어버린다는거야. |
빅개그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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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낡고 닳아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왜 항상 끝이 오기 직전까지 마지막을 외면할까?
돈, 명예, 사랑, ...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마냥 결국 전부 흘려버린 우리는 웃으며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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