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리솀

종족 : 셀레스티얼

나이 : 빅뱅 이전부터 존재

 

 

 

 

손바닥 위에 최초의 태양을 창조, 그것을 터뜨리는 걸로 빅뱅을 일으킴

그걸로 전 우주에 빛이 찾아왔고, 생명이 번성할 토대가 됨

 

 

 

셀레스티얼들의 유생체를 만들고, 그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우주 곳곳으로 날려보냄

 

 

 

셀레스티얼들은 태어날 때부터 숙주 행성을 박살내고 탄생

 

 

 

태양을 창조할 수 있고, 그 태양을 통하여 은하계를 형성함

 

아리솀은 이런 행위를 두고 에너지의 순환이라 언급하면서 파괴와 창조의 무한한 순환이라 설명

자신들이 없다면 우주는 암흑에 삼켜진다는 말을 덧붙임

 

 

 

데비안츠들과 이터널스들을 창조

작 중 언급으로 지구에 있는 이터널스들의 행위가 우주에 있는 이터널스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칭찬하는 걸 보면, 전 우주에 뿌려놓았나 봄

 

 

 

강림하는 걸로 번개가 치면서, 구름이 갈라지는 걸로 묘사 됨

실제 묘사는 지구보다 훨씬 큼

 

 

 

지구에 있는 나머지 이터널 셋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주 공간으로 데려옴

 

 

 

자기 크기만한 수준의 블랙홀을 만들어서 이동 수단으로 써먹음

저만한 크기의 블랙홀을 열었다가 닫는 거면 여파가 엄청날 게 뻔하지만, 그런 게 없는 걸 보면 아리솀 본인이 알아서 조절한 듯

 

 

 

제대로 성장하지도 못하고 뇌만 남은 에고가 힘을 막 각성한 스타로드를 상대로,

두 명의 셀레스티얼이 있으면 우주 전체를 삼킬 수 있다고 함

 

 

파밸 치면 에고 & 스타 로드 (우주 삼키기 가능) <

성체 셀레스티얼 <

아리솀

 

MCU에서 여지 없는 1티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