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다른 능력으로 취급. 묘사에 따라 다르지만 본문에 적힌 것만 봤을 때, 타인을 재생시키는 건 힐러의 힐과 비슷한 거라고 봄.
다만 내 재생능력이 사실 힐(치료마법)로 인한 것이고, 이 힐로 남도 재생시킬 수 있다!라는 거면 그냥 같은 거. 쉽게 말해 남 재생시키는 원리와 내가 재생하는 원리가 같으면 같은 능력.

2. 묘사마다 다름. "죽었다."고 묘사했는데, 원래되로 돌아가는 거면 부활이 맞음. 확실하게 시체가 되었다는 건 확실하게 죽은 거라는 거니까 부활 및 불사.

3. 심정지 1시간 후라는 말이 사망시점부터 1시간 이내라면 치료해줄 수 있다라는 말과 같으면 부활. 심정지 1시간 후여도 안 죽는 세계관이면(그런 세계관이 있겠냐먄) 재생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