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가 659배가 되었음에도 중력차를 느끼지 못했다는건 지반이 밀도 0.6에 해당하는 물질로 채워졌단 얘기임.
놀랍게도 부풀었단 언급에 맞게 부푼 효모가 이정도 밀도에 해당함.
토리코 지구의 지반은 단단한 암석같은게 아닌 효모로 봐야함. 그렇지 않으면 중력증가로 애초에 토리코정도의 키라면 1800kg정도로 설정되었어야함. 두부행성 어쩌고 하는데 토리코 행성은 진짜 빵으로 만든 행성 수준임.
토리코 지구도 병신으로 봐야하는게 |
35퍼센트
| L:0/A:0 | LV32
| Exp.55% 35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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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659배가 되었음에도 중력차를 느끼지 못했다는건 지반이 밀도 0.6에 해당하는 물질로 채워졌단 얘기임.
놀랍게도 부풀었단 언급에 맞게 부푼 효모가 이정도 밀도에 해당함.
토리코 지구의 지반은 단단한 암석같은게 아닌 효모로 봐야함. 그렇지 않으면 중력증가로 애초에 토리코정도의 키라면 1800kg정도로 설정되었어야함. 두부행성 어쩌고 하는데 토리코 행성은 진짜 빵으로 만든 행성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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