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계네우로 스펙이 1억36도라는 온도까지 견딜수있으며 마계 라디오체조 1장부터 6억장까지 5분안에 하기위해 손가락 까딱하는 속도가 광속임(달리는거나 휘두르는건 얼마나빠를지) 여기까지가 구체적인 마계스펙이고 지상(인간계)스펙 (마계스펙에 10000분에 1밖에 발휘못함) 핵폭탄을 맞고도 멀쩡함 초고층빌딩에서 떨어져도 혓바닥 하나로 착지가능 머리카락에 힘만으로 전봇대에 붙어있을수있다 총알을 눈알로 캐치 식후운동으로 자동차도 던지고노는 개조인간 2만명을 5분만에 조짐 (한마유지로 2만명을 5분만에 죽였다고보면됌) 침만으로도 사람을 녹여죽일수있다 그리고 마계777도구와 마계7대병기를 모두사용할수있다 마계 7대 병기  지상스펙 마계왕의 호신병기로 작중에선 7대병기중에서 5개밖에 안나왔습니다. 병기라는 명칭 답게 마력 소모량이 극심합니다. - 이블 아쿠아 (水) : 거대한 마어(魔魚) 하나와 주위의 작은 마어 여섯에 의한 빔 공격. 위력은 일격에 네우로와 강화 인간들이 있던 호수의 물이 전부 날려버리고 땅이 1m이상 패일 정도의 무시무시한 위력이다. 네우로가 사용 후, "마계왕의 호신병기도 지상에선 이 정도인가?"라고 말하는 걸 보면 원래 위력은 더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지상은 마계의 만분의 일인것을 잊지 맙시다.) - 이블 트리 (木) : 땅 속을 파면서 돌아다니는 빌딩만큼 거대한 식물이 솟아오르면서 행해지는 관통형 공격. 지진은 덤. 테라와의 싸움에서 때 무너지는 40층 정도의 6만톤 건물을 받치는 걸 보면 엄청나게 튼튼하다. - 이블 머드 (土) : 흙으로 만들어진 튼튼한 골렘. 도시 하나를 가볍게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정작 사용했을 때는 원래 용도와 달리 해체해서 DR의 테러로 터져나간 둑을 메꾸는데에 썼다. - 이블 파이어 (火) : 벌과 같은 형태의 비행기. 뒤에서부터 발화해 장착자와 기체에 속도를 붙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거의 제로에 가까운 마력에도 도주하는 식스의 아음속 스텔스기를 가볍게 따라잡았다. (준비운동을 5분만에 하기 위해 광속의 속도를 내는 마계인들의 '병기'인 만큼 마계에서의 성능은 작중에 보여주는것보다 훨씬 더 빠를것이다) - 이블 메탈 (金)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대상을 불문하고 '벤다'는 과정 없이 '베었다'라는 결과만을 만들어내는 절대무적의 도구. 심지어 마계왕마저 막을 수 없다. 한 마디로 말해서 방어 불능에다 회피 불능의 최강 병기. 소환되는 위치는 중지. '경의를 표한다'고 한 주제에 중지를 들고있는 게 네우로답다. 다만 저 무지막지한 효과에 상응하듯 소환에 필요한 시간과 마력이 다른 도구와는 그 격을 달리 하는 데다가 그 대상으로서 소환되는 시간도 가장 짧다. 하지만 일단 소환되면 세상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네우로의 필살기성 병기. 말만 검이지 사실 생김새는 물방울 같이 생겼다. (이게 전부 10000분에 1위력) 마계네우로가 토리코세계관 가면 어느정도임?? 내가 토리코를 제대로안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