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너무 말도안되는 인간들 상대하다보니 멍청한 사람 혐오증 걸릴것 같음 시간낭비하며 길게 설명해줬는데도 못알아먹고 후에 만화에서 나오는 내용보면 내 말이 당연히 맞을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ㅋㅋㅋㅋ한두번이 아니라서

멍청하니 설명해줘도 지가 틀린지도 모르고 밀어붙이는 인간들 혐오해서 전 전자

그나마 키배로 상대 약올리는 재미가 있는데 카페나 이런덴 욕이나 비방도 못하니 답이 없음 츄잉도 요즘 규칙 엄격해져서 ㅠㅠ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그래도 카페같은 곳보단 훨씬 나으니..카페에선 레알 암걸려요 ㅠㅠㅠ

솔직히 멍청한건 내 경험들이 그래서 그런거지 대부분 후자일듯 ㅋㅋ

극혐 일화하나 꺼내자면 예전에 어떤 만화 팬카페에서 작중에서 나온것을 토대로 당연히 흘러가야 될 내용을 유추해서 올려놨는데 그 카페 사람들이 되도않는 해석으로 반박질해서 길게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몇몇 꼽사리 인간들도 팬심에 쩔어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하던데 후에 만화에서 나온건 역시 내 말대로였음 팬심이라면 인정하지만 진짜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레알 그건 지적수준이 낮다고 밖에 볼수 없는듯..ㅋㅋㅋㅋ거기다 난 확정짓지도 않았구만 머저리들 수준 리얼 이게 인간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수준

내가 볼땐 반반 섞여 있던데 역시 넵버 카페는 초딩들이 우글거라니 봐요 ㅋㅋ

이건 어쩔수 없이 이해력 문제로 봐야 될듯 싶네요 초딩들은 그렇다쳐도 저도 지금 초딩때 쓴글 보면 이해 못할 논리 펼칠때도 있어서 ㅋㅋ근데 중학교 3학년쯤 되면 대충 각 잡혀야되는데 뇌세포가 딸리는듯

오옹 전 대부분 후자 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여

그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