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vs 혈비 전투에 관한
구휘의 시그널
두고보면 알겠지.
지금 떠나야 된다는 용비의 말에도, 강룡과 혈비의 싸움을 끝까지 지켜볼 듯한 분위기, 이유가 몬지는 모름
파천신군의 말.말.말
그놈이 몰 하든 (혈비) , 파천신공만 완성하면 천하에 널 넘어 설 수 있는 자는 없음.
(혈비에 한해선 정답?, 그러나 이후에는..?)
ㅇㅇ
파벨을 떠나 내가 갠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플래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