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의 스승
- 사파 무림의 절대자 타이틀
- 역대급 빈집 - 일생동안 이렇다할 강자조차 만나지 못함.이름 조차 홀로 외로울의 뜻을 가진 독고룡.
- 추정상 오직 힘으로써 제자들에 위에 군림하려 했지만, 그 마저도 실패함.
- 패왕 시절 유일하게 키운 제자 4명중 2명이, 미친 노인네 취급하고, 남은 한명마저 배신에 가담함, 환사의 경우는 아직 그
의중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으니 논외.
- 정황이 나오진 않았으나, 제자인 사천왕에게 배신을 당한건 팩트, 그 4명의 암투로 인해 자의든 타의든, 아니면 그게 섞이었든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된것 역시 명백한 사실.
-말년에 치매 - 폐인과도 같은 몰골
- 치매탓이긴 하나, 제자에게 자신의 원한을 강조하고 그를 위한 복수를 종용함
- 위명에 한해서이긴 하나, 구무림의 열두존자와 비견되는 위상을 지님
- 그 위명에 비견되는 열두존자와 맞상대할 기회는 늙존전이 유일했으나 그 마저도 상대는 정상적이지 못했던 상태.
님들 같으면
이런 개 찐따를 세계관 최강자로 설정했을거 같음?
고게에 한분때문에 왱간하면 파천 비방 안할려고 하는데
무슨 시 발 하루가 멀다하고
대주교를 등판시키네
까놓고 말해서 요즘 고게에서 용빡이로 분류되는 이들중
스스로 대주교란 석자를 꺼내놓는 이가 한명이라도 있음?
다 강빡이들이 제발에 오줌이 저렸는지,도대체 몬가 캥겼는지는 몰라도
심심하면 꺼내놓고
파천이 대주교를 턴다, 혹은 천원진에서 머주교는 움직이지도 못한다 이러면서
혼자 쌩쇼하면서
허공에 쉐도우복싱질..
도대체 모하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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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임.
대주교가 빨리는건 문정후- 류기운 월드를 통틀어 비견되는 이 조차 한명 없는
그 고고한 신비감과 7명의 주교급 인물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받는
압도적인 그 포스. 그리고 잔월대마를 통해 간접적으로 묘사된 그 거대한 그릇을 두고
세계관 최강자로 인식되는거 뿐임
말마따나 대주교의 경우 그에 대해, x도 나온것도 없는것 또한 사실인지라, 실질적으로 강룡을 통해
파천신군의 경우 무위적으로 그 강함을 보여준게 있으니 파천신군 > 대주교로 생각하는 정도는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본인은
저딴식으로 설정된 파천신군 따위 보다야, 대주교가
훨신 강할거라고 생각함.
5줄 요약
보여준게 있으니
파천신군 > 대주교로 생각할 수 있는건 ㅇㅈ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딴식으로 설정된
파천 따위가
대주교 보다 쎌거라 생각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