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그냥
용제 ....
이걸로 넘어갈려했는데
이번 중모리 등장으로 더 이해가 안간다.
만약 단모리-진모리의 환생
이러면 일단 ㅈ 같다. 생긴거랑 성격이랑 실력이랑 다 ㅈ 같다.
흠 그래도 일단 용제 하고 넘어가자...
근데 갑자기 중모리 - 진모리의 환생
이렇게 되면 단아한 단모리는 왜 그동안 6부에서 깝친것인가
독자들은 전혀 이해할수가없다.
왜 6부가 중요한지 설명해주는 장면도 안나오고
의미없는 캐릭터와 설정들이 너무 난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