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킹이 갉아먹는다 이런건 개소리인것같고
라그나로크때에는 현자의눈 출력조절안하고 최대치로 마구써댓으니 기절한거고
지금은 자기 몸이 무리없이 견딜 수 있는 출력으로 조절하는것같음.
왜 늙킹도 단테킹 되면서 강해졋는데 그것도 현자의 눈이 강해졌다기보다는
육체가 강해지면서 늙킹때 조절하던 출력을 높인거지.
근데 집행위원은 라그나로크때 대위의 힘을 모를텐데
무슨근거로 약해졌다는 건지 모르겠음.
결론:대위는 현자의 눈의 출력을
자신의 몸이 견딜수 있는수준으로 조절하면서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