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마루트 보면 예전에 알던 그 양갈래머리도 아니고 인상도 묘하게 애샛긔에서 어른이 된 느낌인데
저런 전시상황에서는 융합 후 한 인격이 주가 되는 방식으로 싸우는 게 아닐지.. 말투는 아슈윈스의 차분함보다는 마루트의 괄괄한 성미가 드러나지만 옷은 평소 입던 옷이랑 다르게 소매가 없네요. 저런 우주 창조 이래 최대 규모의 신계 병력 투입이 있는데 부활 속성 2인자 신이 없는 것도 이상하고...
예전에 루비혈석 조각상에서 둘이 같이 있는 것도 묘하게 떡밥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