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흐마가 수라도 추천하기까지의 과정보면
환경파괴(우주스케일.ver)일으키는 녀석들 보고
브라흐마 : 야야 너네들 다른곳에 좀 가봐 인간계환경이 너무 안좋아졌어 수라도 어때? 니네가 왠만큼 저지리해도 괜찮은곳임ㅇㅇ
이랬는데 말안듣다가 결국 강제이주당한건데
이녀석들한테 수라도로 이사가라는말은
지구 환경오염이 너무 심각해 생각없이 파괴하고다니는 니네들땜에
계속그럴거면 아예 지구 말고 화성으로 이사가지그래? 거긴 깨끗함 대충 이런느낌일듯
수라들이 보기엔 그냥 있어도 편하고 주변환경도 초목에 바다에 설산등등 예쁜 자연뷰도 있는 스윗홈 버리고
있는거라곤 냄새나는 독기에 바다는커녕 물도 없고 풀한포기 구경하기 힘든 노잼 허허벌판으로 가라는거지
근데 가기싫으면 환경보존에 힘쓰던가 그것도 아니고 지 맘대로 파괴하다가 결국 지구는 자정효과도 바라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정부발표로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별에 가는 우주선에 강제탑승하는 결말이 된거임
결론은? 자업자득이다- 카르테 보존한 메나카처럼 지들 거처 애지중지했어봐 강제로 쫓겨나기까지 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