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볼도 마찬가지 신세계 끝까지 날아가란 다소 과장된 말로 보아 멀리 날려 보내는게 전부인 기술 추가로 붙잡혀 있을때 크래커 이가 멀쩡한데 저거 날아간다고 강냉이가 털릴거 같나? 단단한 비스킷에 부딪히면서 강냉이 털린거 척 보면 이해 안가나
크래커의 얼굴을 보시면 비스킷에 부딪히면서 강냉이가 털렸고 비스킷을 뚫고 나가자 머리에 피가 나있는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