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샹크스를 생각하며
샹크스의 입장이 되어 보는게 어떨까? 하여...
오른손잡이인 제가 왼손으로 자기자신을 위로해 보았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위로가 되더군요ㅠㅠ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이렇게 나마 우리형의 입장이 되어보니 정말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 이였던것 같습니다ㅎㅎ
손이 없어도 발로도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듯이
우리는 우리형 샹크스를 본받아야지 않겠습니까?
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그동안의 현자타임 동안에... |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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