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구구절절한 근거는 필요없고
그냥 감으로라도 왠지 이런 장면은 앞으로 등장할 것 같다!! 싶은 장면이요 ㅋㅋ
나중에 안 나와도 상관없으니 그냥 막 질러봅시다
저같은 경우엔
1. 샤치를 아버지라 부르는 플로피
2. 히나미 구출 과정에서 카네키-아야토-반죠 삼자대면
3. 아키라가 보는 앞에서 혹은 아키라의 손에 죽는 세이도
4. 토르소의 무츠키 고문 내지는 사육
5. 만족감 넘치는 미소와 함께 카네키 손에 죽는 카노
아아ㅏ아ㅏ 다 쓰고 보니 매우 부끄럽지만 그냥 올립니다
2. 트럼프 카드 떡밥에 따르면 킹 카드에 해당하는 인물들 중 요시무라, 야모리는 카네키의 긍정-부정적 아버지상으로 각각 묘사되며 도나토는 아몬의 부정적 아버지상으로 묘사됨. 남은 한 명의 인물인 샤치는 따라서 아몬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긍정적 아버지상을 나타내는 인물일 수도 있음
3. 아몬 성격상 샤치같은 인물은 같은 팀이라면 진득하게 믿고 따를듯
4. 역시 친딸이 아닌 리제에게도 아버지라 불린 이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