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KING이였네요. 해당 그림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카이사르...
카이사르란 인물이 로마의 본격적인 제정을 열어놓았으나, 정작 황제라는 자리에 앉지는 못하고 그 자리는 옥타비아누스가 이었죠.
음... 상당히 의미심장하네요.
좀 뜬금없지만 도나토 트럼프가... |
13SJ
| L:0/A:0 | LV13
| Exp.69% 188/27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