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프로퀴들이 존나 올려치는거

근데 쁘랙딱이 가르친 바스코만 봐도 최소 준체강자일거 같은데

정박 태준이도 띄워주고있음 ㅋㅋ

종건이 올려쳐서.
개좆밥이었으면 종건이 깍듯할리가있나

무술의 우열을 가리는게 뭐 썩 좋은 건 아닌데, 무에타이가 극진 공수도보다는 나을 듯

그 종건이 존경을 해서 그럼.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최강자 라인에 가까운 최상위권 캐릭터인데, 싸움을 즐기는 캐릭터가 존경을 할 정도니 당연히 그만큼 강할 수밖에 없다라는 인식이 생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