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쿠라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 조각상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쿠라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잖아!" 쿠라마는 화를 내며 자신의 최강의 비쥬다마를
아래에서 풀어주었다. 비쥬다마를 근거리에서 촬영한 석상은 달위의 공중 높이 솟아올랐다.
그냥 귀찮음 도르였는데 자꾸 우기네 ㅋ
에휴~ |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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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67% 938/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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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쿠라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 조각상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쿠라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잖아!" 쿠라마는 화를 내며 자신의 최강의 비쥬다마를
아래에서 풀어주었다. 비쥬다마를 근거리에서 촬영한 석상은 달위의 공중 높이 솟아올랐다.
그냥 귀찮음 도르였는데 자꾸 우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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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캉 개같이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