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흰수염 몸상태 생각하면 톱레벨 강자치고 그리 대단한것도 아니지 이후에 전성기 흰수 강력함이 나온 이상

 

더 이상 고평가 할만한 건덕지가 없음

스쿼드 공격도 못피해서 칼빵 맞고 총 칼 포탄에 수백발 조져진

상태에서 친 공격이 본래 힘의 몇배나 되겠음

 

오히려 죽도록 얻어터진 상황에서 아카이누 까지 조진

흰수염을 고평가 하면 했지 아카이누가 올려쳐질 필요 없음

 

그 당시 흰수염은 각 대장급들 한테 한번씩 뒤질뻔 했음

특히 아오키지 흰수염 모든 공격 다 씹고 언월도 까지 얼려버렸는데 ? 마린포드 반파 시킨것도 대단하긴 하지만

 

막 열매 쳐먹은 티치가 똑같이 구현한거 보면 정교함만 없었지 위력 부분에서 크게 차이 나거나 한 부분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