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는 건 쉬워도 다시 시작할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성가신 점이며, 한 장밖에 없는 카드를 내기 꺼려한 나머지 한때는 오티누스의 세계붕괴에 휘말려 전멸 · 사망했을 겁니다(그 새까만 공간에서 초절자 측이 오티누스를 죽여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다시 만들 수가 없고요). 

 

괄호친파트는 만약 미궁에 가서 오티누스를 죽여도 돌아올 수 없다는 부분인데 이걸 와 오티누스 세계 파괴를 버티고 미궁까지 가서 오티누스를 죽여버릴수 있구나

 

이런 미친 개소리로 아예 작가 말을 왜곡해버리는 짓을 당당히함

 

사람의 영역을 넘지 못하는 이상, 설령 우방의 피암마나 올레루스라 해도 손 쓸 도리도 없이 분쇄당할 것이다.

 

그리고 이거도 추가해서 와 궁니르는 그럼 사람의 영역을 벗어나면 막을수있구나 ㅇㅈㄹ함

초절자의 인역이탈은 사람의 영역을 벗어나는거니까

 

씨발 그럼 코론존 에이와스 렌사는 사람이라서 저거맞고 뒤졌냐?

 

진짜 배위 개소리 보다보면 화딱지나서 걍 말을 말게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