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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까 패왕이 왜 패왕인지 느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패도를 걷는 자'는 진정으로 격이 다르다는 것을..
솔직히 마도환생 혈비 보고 좀 무서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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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페온
| L:0/A:0 |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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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까 패왕이 왜 패왕인지 느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패도를 걷는 자'는 진정으로 격이 다르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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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에 의문을 갖고 혈겁을 후회하며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의지로 패권을 포기한
'패왕 파천신군'.. 정말 괜히 세계관 절대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