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작은 컷이라 그렇지 용불 복붙수준임.
사전준비동작 얘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애초에 파천 생각해보면 한손 묵륜 즉발성으로 시전했잖아.
근데 강룡은 양손써야되고 사전준비하는 텀이 필요함.
그냥 무공 숙련도에 따라 예비동작 거의 없는셈치고 즉발로 가능한거임.
그동안 머물러있을리가 없으니까.
용불아재들중에 일부는 예비동작없다고 구룡아나 흑산포 아니고 그냥 봉휘두른거다부터 그냥 쩌리기술이다하는 소리까지 하는데 아니라고봄.(그리고 그 중 또 극히 일부는 과거를 보면 지금 용비 경지를 용불기준으로 본다고 하는 앞뒤안맞는 소리하는 분들도 매우 적게나마있음. 정작 무공은 용불기준으로 보면서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