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종하면 안되는놈이긴 했구나 ㄷㄷ
니 녽리는 파천신군은 그러그러했기에 ㅂㅅ이다
나는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강룡이 탄생한거다
그런 사건이 있었기에 지금의 고수의 스토리가 있을수있는만큼
중요한 사건이라며 작품상의 전개를 말하고있는건데
뭐?? ㅋㅋㅋ 너 진짜 무서운놈이구나
나는 이 사건으로 파천신군을 높이려는게 아니야
오히려 이 사건을 토대로 파천을 까고있는게 너라고
진짜 소름돋는다 꺼져라 더러운것 물러가라 사탄마귀야
ㅇㅇ 그런거 쿨하게 인정함 누구랑 다르게
글고 캐릭터 본인도 누구랑 다르게 복수 해야 한댔다가
자기한테 죽은 양민들에게 죄스럽댔다가 박쥐마냥 정신병와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개소리 하지도 않고.
그럼 너도 파천신군은 중원 무림사상 희대의 학살자이며
이는 구무림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확실히 선을 넘겼다는 팩트 인정함?
글고 이 일화와 비교해도 어떤지도자는 지도자의 실책에도 부하들이 자진 희생해가며 목숨을 지켰다는 것과 대비 어떤 싸패 학살자는 본인의 실책으로 반쯤 불구되고 때를 틈탄 부하 전원의 통수로 100프로 불구됨에 이르렀다는 팩트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