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작가들이 의식의 흐름대로 스토리 써내려가다보니 부상에서 제대로 회복도 못한 암존이 먼저 시비걸었다가 되려 털린 전개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이전까진 파천이 먼저 구무림 고수들 찾아다니다 암존을 만난식으로 해놨고 부상에서 회복되면 다시 붙자고 말하고 되돌아간것을 봐도 개연성이 파천이 먼저 암존 찾아간게 더 자연스러운데 이번화를 통해 암존만 더 ㅄ됐음ㅋㅋ 원래 성격에 문제 있긴 했지만 지 몸상태도 구린 상태에서 선시비 털고 지니깐 부상 드립 치던 쫌생이 되버림. 삼존이라며 ㅋㅋㅋㅋ 무슨 개방 거지 A 이런 느낌으로 캐릭터성을 잡졸처럼 확립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