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손바닥 살짝 누른거 가지고 섬 하나 날려버렸을 때는 "아, 이 친구도 굉장히 쎄구나, 역시 더 식스네"같은 생각이 들게 했는데, 지금은 그냥 병풍이 된 것 같음.
작가가 무봉이 안티팬인가...
불쌍한 무봉이...
그래도 박무진이 옛날에는 |
이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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