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이 약했던놈이 걍 뒤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아무 근거도 개연성도 없이 다른 강캐랑 자연스럽게
비벼지는 연출도 ㅈㄴ 허접하고 지금으로 봐서
더이상 이것보다 강하게 나올수 없을꺼같은 최정상급인
사탄 진모리도 유미라 상만덕이 나중에 재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또 자연스럽게 훌쩍 뛰어넘는 연출 보일꺼임
물론 자연스럽다는건 독자를 납득시킨다는게 아니라
마치 원래 이랬다는듯이 아무렇지않게 ㅈㄴ짱짱쎔ㅋ이렇게
등장시킬거란거지 단지 뒤늦게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이게 진짜 ㅈㄴ거슬림ㅋㅋ제천대생 따까리 원숭이들을 봐라
니들도 처음에 이ㅅㅐ끼들 전투력을 대충이나마 짐작하고
만화를 봤었겠지? 초반에 나왔을때만해도 ㅈㄴ쩌리에다가
기껏해야 ㅈㄴ커다란 천사ㅅ ㅐ끼 하나씩 마크하는게
다였던 잡졸병이라 생각하고 봤었는데 어느순간 한명한명이
단테랑 맞다이까고 있더라??ㅋㅋㅈㄴ이 원숭이들이 언제
이렇게 쎘었나 싶을정도로 걍 나중가면 밸런스따위
개나줘버리고 걍 어영부영 비벼먹는거야
당장 사탄만 봐도 진모리의 막강한 적수 그 이상의 강캐로
표현하려고 어떻게했냐 ㅋㅋ온우주를 하얗게 뒤덮을정도로
다시는 없을 말도 안되는 스케일 보여줘놓고 지금은 어떠냐 ㅋ
또 거품 슬슬 꺼질려고 하지??ㅎㅎ나중되면 이제 사탄도
언제 그랬냐는듯 ㅈ밥되고 자연스럽게 더 늦게 나온
캐릭이라는 이유만으로 독자한테 납득안되게 밸런스
상향시켜놀꺼다 ㅋㅋㅋ지금 박일표도 아직 보여준게 없으니까
나중에나와서 또 한건해야겠지??지금 박일표로서 사탄을
능가하는 강함을 가질만한 떡밥이라던가 충분한 암시가
되어있냐??그딴거 없고 걍 나중에 박일표등장하면 어물쩡
어물쩡 사탄보다 쎄게 나오는거야 ㅋㅋ난 이게 진짜 ㅈㄴ
마음에 안들어 작가 한계라고 생각들기도 하고 거의
럭키짱급이라고봄
그리고 모든 감정선이나 스토리 진행이 다 어디서 본듯한
클리셰들임. 진짜 다른만화에서 어디서 본것들 걍 대충
우겨넣은 만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