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 없어서 씁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ㅜㅜ 심심해서 ㄷㄷ;;

 

 

 

네 주인공 리즈는 처음부터 아샤를 이성으로 생각했고 아샤에게 푹 빠져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아샤에게 마음을 뺏기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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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은 사귀게 됐고, 아샤는 권태기가 오게 됩니다. 차가워진 아샤에게 리즈는 예전의 쌀쌀맞던 태도조차 그리워하게 됩니다. 불쌍한 리즈 ㅜㅜ

 

 

 

 

더 이상 아샤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아차린 리즈는 아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하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예전 같이 아름다운 커플로 돌아옵니다.

 

 

리즈는 오랜만에 아샤와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행복이 계속 가길 희망합니다. 과연 이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은 계속 지속될 수 있을까요?

 

 

결국 이 둘은 단순한 연인 사이를 넘어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신랑인 아샤는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에 넋을 잃었네요. 이로서 이 둘은 부부사이가 됐네요.

하지만 이러한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 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어느날 아샤는 결국 과거의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리즈는 아샤가 '쿠베라'라는 이름들을 죽이고 다녔다는 걸 알게 되고, 충격을 받습니다. 

 

리즈는 자신이 살아 있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아샤의 말을 듣고 커다란 정신적 충격에 빠집니다. 

 

다른 쿠베라와 달리 아샤는 리즈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많은 사람들 보다 아샤에게 리즈가 중요했기 떄문이였죠.

 

마치 나루토의 이타치와 사스케와 같아 보이는군요

 

이로서 아샤는 목이 베어 사망하게 되고, 리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으며 수라들과 싸우며 살아가게 됩니다.

 

끝!

 

 

재탕하면서 여러 커플 가능성인 캐릭들 다 캡처해놨는데 할짓없을떄 이런식으로 글 쓰는 것도 잼슬거 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