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먼 옛날 고대에 용과 인간이 공존했던시대였죠
그 시대에 제레프라는.마도사가 있었습니다.
여차저차 생략
제레프는 자기를 죽일수 있는 악마들을 만들어 냈어요
하지만 다들 쩌리캐였죠 ㅠ
낙담하고 떠돌던찰나 드래곤을 제압하는 인간을 발견했어요 오 저생키면 날 죽일수있겠구나.하앍했죠
하지만 그는 학살에 맛?을 들여 더이상 인간이라 볼수도
없어졌고 기여코 용화되었습니다 ㅠㅠ
자기소유로 하고싶었으나 통제도 안되고 뭐 여차해서
그 드래곤이된 인간을 포기했어요 라고 할 찰나
마법으로 과거로 갔습니다
그 인간이 아기었던 시절로 되돌아 간거죠
아이를 대리고 다시 되돌아오고있는데
레이라라는 ㄱㅇ 여자가 시간을 이동하는 문을
황도인지 백도인지 하는 열쇠로 닫겠다고 막 만지는 바람에
이동중인 제레프와 아기와 등등 시간이 뒤틀렸습니다
제레프는 그 마법을 무슨연유로 한동안 사용을 못하게 되었고 혼자 떠돌아 다녔습니다.시간이 지나
천랑섬 이라는곳에서 자기가.찾던 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당연히 자기를 기억 못하죠 ㅠㅠ
밤에 잠이안와서 헛소리좀 해봤음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