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청 뜬금포...

쥬비아랑 1년전에 울고 불고 난리였는데

갑자기 놔두고 사라짐..

뭐니?..게다가 악마한테 이바득바득갈고 있던놈이 갑자기 유혹에 이끌림..흠..좀

 

 

하지만 위의 것들이 어찌됬든 나츠의 수정펀치와 함꼐날리는 오글대사와

쥬비아의 혼신의 눈물ㅇ; 섞이 오글대사로 다시 갱생할거라는거

 

연출만잘하면 훈훈할텐데..

다시마는 급전개가 특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