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행태는 마치 던진 뼈다구를 물어오고 또 물어오는
댕댕이와도 같으며 장난감을 빼앗기기 싫어 그걸 부여잡고
울부짖는 우리들의 어린시절과 닮아있습니다.
자칭 vs게 현자분들의 어록2 |
Ti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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